또한 건물 뒷편의 어멍구이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당일 예약은 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변경 또는 취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고객을 위해 사전에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하시면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마사지 받으려고 세 곳 정도 다녀와봤는데, 나한테 딱 맞는 마사지샵은 카니아로마 뿐인것 같아서 카니 아로마만 다섯 번째 다녀왔고 제주 노형동에 사는 언니가 마사지 받으러 갈 건데 추천해달라고 해서 나랑 히딘이도 마사지 받을겸 같이 다녀온 카니아로마 제주 마사지샵 후기되겠다. 내 남편은 나중에 데리러 온다고 마사지를 못받아서 굉장히 아쉬워했지만 내 단골 마사지샵이기때문에 다음에 다시 와서 마사지 받기로 약속.
꾹꾹 누르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시는데, 언니가 굉장히 시원하다고 좋아하니 내가 다 뿌듯했다. 데리고 오길 정말 잘한듯
여행의 목적과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제주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본인 관리사가 제공하는 마사지도 있으니 꼭 한 번 업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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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에 도움이 될것만 같아서, 카니아로마에 있는 동안엔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느낌이랄까?
*타이마사지 관리 마사지 사이트 : 태국의 전통 테라피로, 고유의 스트레칭과 지압 기법을 사용해 몸의 에너지 흐름을 개선.
제주도 여행 갔다가 피로함을 느껴 부산 마사지 마사지샵을 들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제주시청 근처에는 마사지샵이 꽤나 많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저처럼 아프고 짜증 나게 받다 오신 분들도 꽤 있었어요. 마사지사가 여러분께서 하시다 보니 다들 차이가 심한 것 같았습니다.
저도 타이 마사지받고 왔는데 그 근처 건물들은 마사지샵이 대부분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주시청 근처 중 가장 후기가 많았던 ‘특별한 타이’ 솔직한 후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타이 마사지샵 가면 아로마 오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벽면이나 바닥에 오일이 배어 있는 제주 마사지 것을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아무리 닦아도 오일인지라 배인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주도 여행하러 왔다가 마사지 받으려고 서울 마사지 알아보시는 중이시라면 이집을 꼭 추천해보고 싶다.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게 마사지 받는동안 꿀잠잘수 있을것 같았던 분위기? 가림막 커튼도 있어서 '옆사람이 나를 쳐다보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사치였다.